한국일보

대학생, 5층 기숙사에서 추락 사망

2010-05-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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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워싱턴 대학생이 기숙사 고층에서 창밖으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2학년 학생으로 15일 오전 4시께 기숙사(Guthridge Hall) 5층에서 부주의한 행동을 하다 떨어졌으며 조지 워싱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부상이 심해 소생에 실패했다.
이 대학 총장은 16일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서 열린 졸업식에서 이번 사고를 언급한 뒤 피해 학생의 가족과 그의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으며 묵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사망자는 해당 기숙사에 거주하는 학생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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