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구입 세금혜택 뉴저지 법안 준비중
2010-05-17 (월) 12:00:00
장기간 침체에 빠져있는 뉴저지의 주택 경기 회복을 위해 주정부가 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금 혜택안을 준비 중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추진 중인 법안은 2010년 주택 구입자에게 최대 1만5,000달러 혹은 주택가의 5%에 해당하는 금액을 3년에 걸쳐 세금 환급해주는 내용이 주요 골자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을 마련하고 있는 의원들은 올해 4월 종료된 연방 정부의 첫주택 구입자에 대한 세금혜택이 실제로 주택 경기 활성에 기여한 만큼, 이번 조치도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가구, 하드웨어 스토어, 보험 등 관련 업체에도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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