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항공 VVIP 맞춤형 서비스 첫 선

2010-05-1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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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VVIP 맞춤형 서비스 상품을 출시했다. 17일부터 미국내 5,000여 개 공항으로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미국 내 전용기 연결 서비스’ 상품인‘ 플렉스젯 커넥트(FLEXJET CONNECT)’가 그것이다.
‘플렉스젯 커넥트’는 뉴욕과 LA, 시카고 등 미국 10개 도시를 취항하는 대한항공 정기 항공편과 고객이 원하는 미국 내 도시를 전용기를 통해 바로 연결해 주는 ‘특별 맞춤형’ 서비스 상품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미주지역 출발 고객은 비즈니스제트기가 운항하는 5,000여 공항 중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미국 내 공항에서 대한항공 국제선 항공편으로 연결해 편리하게 여행이 가능하다. 미국으로 돌아올 때에도 미국 내 국제선 도착 게이트에서 가장 인접한 비즈니스제트기 전용터미널로 이동해 번거로운 탑승 대기시간이 거의 없이 바로 전용기 탑승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의 회원제 전용기 서비스는 장기 계약이 필요한 선불제로 운영되는 반면, 대한항공으로 연결되는 고객은 언제든지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예약 및 문의; 888-808-8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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