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율 전년도에 비해 9.7% 내려가
2010-05-08 (토) 12:00:00
버지니아의 범죄율이 전년도에 비해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버지니아 주 경찰국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폭행을 비롯한 범죄들이 2008년에 비해 9.7% 내려갔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도난이나 절도, 마약 사범 수와 함께 청소년 범죄도 내려갔다. 하지만 성인 체포 수는 늘어났다.
청소년 범죄에 있어서 폭행 등 중범 체포는 4.1% 내려간 반면 주거지 침범, 부도 수표 발행 등 보다 경미한 범죄에 대한 비율은 13.9%나 떨어졌다.
성인들의 경우, 강력 범죄는 예년에 비해 3.9% 증가했다. 경미한 범죄는 5% 나 증가했다.
체포 비율은 2008년 33만9,189명에서 2009년 34만5,884명으로 2.9%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