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꽃놀이 구경하다 7명 부상

2010-05-0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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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쉐난도 사과꽃 축제(Shenandoah Apple Blossom Festival)에서 불꽃놀이 도중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윈체스터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핸드레이 고등학교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던 중 3개의 불발탄이 터져 사고를 냈다. 이들 중 불발탄 2개가 불꽃놀이를 관람하고 있던 관중 쪽으로 날아가 떨어졌다. 나머지 불발탄 하나는 다행히 관중들이 없는 곳에 떨어져 인명 피해를 내지는 않았다.
경찰은 부상자 중 한 명은 팔에 2급 화상을 입었으며 나머지는 경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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