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도소 전화 요금도 인상

2010-04-3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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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가 수형자들이 사용하는 교도소 전화의 요금을 인상할 방침이다.
카운티는 현재 수형자들이 교도소에서 집으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에게 65센트를 부과하고 있으나 이를 35센트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카운티는 전화 요금 인상으로 약 12만2천 달러의 세수가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카운티 교정국 관계자는 예산 부족으로 이미 33명을 감원한 바 있어 이만한 세수가 확보되면 직원 두 명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운티의 차기 회계연도 재정 적자폭은 약 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티 의회는 내달 차기 회계연도 예산을 의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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