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서 현금 보고 안하다 전액 압수
2010-04-29 (목) 12:00:00
나이지리아 출신 부부가 메릴랜드의 BWI 공황을 통해 거액의 현금을 들여오다 검거됐다.
이들 부부는 이달 9일 현금 12만1,600달러를 갖고 들어오다 발각됐다.
이들 부부가 갖고 있던 현금은 모두 세관 및 국경 보호국 직원에게 압수됐다.
세관 및 국경 보호국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국경 통과시 현금 보고 의무를 교묘하게 피해나가려는 시도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갖고 있는 통화를 모두 압수당하는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위법 행위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나이지리아 출신 부부의 사례가 여행객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여행객들이 현금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당국에 보고하는 길이며 이는 어려운 것이 아니라 단순한 일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