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예 해방 선언의 날 정부 기관 문 닫아

2010-04-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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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가 16일 하루 ‘노예 해방 선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관공서 문을 닫기로 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은 남부 주를 겨냥한 전국적인 노예 해방 선언문을 발표하기 약 9개월 전인 1862년 4월 16일 DC 노예 해방법안에 먼저 서명했으며 DC는 2005년부터 이날을 기념해 왔다.
당시 링컨 대통령이 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DC에서는 약 3,100명의 노예가 자유를 찾았다.
DC는 16일과 17일 가두 행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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