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서 돈세탁 일당 검거
2010-04-15 (목) 12:00:00
볼티모어와 인근 지역에서 활동하며 거액의 돈 세탁을 저지르던 일당15명이 검거됐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이들 일당들은 훔친 물건들을 지역 전당포 등에 팔면서 2천만 달러 이상을 챙겨온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수사국과 국세청 및 연방우정국 등 법 집행 당국은 지난 8일 100여명을 동원, 30여 군데를 급습해 이들을 체포했다.
당국은 이번 급습에서 이들 일당들이 거래해 온 10개 업소와 58개의 은행 계좌도 확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