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학생 총기 소지하고 등교 했다 체포

2010-04-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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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맥 중학교(Potomac Middle School) 학생이 12일 총기를 소지하고 등교했다 체포됐다. 12세의 이 학생은 이날 아침 학교 버스에 오른 뒤 동료 학생들에게 장전 되지 않은 권총을 보여주었으며 학교에 도착한 후에는 주머니에서 권총을 꺼내 자신의 머리를 겨냥하는 시늉을 하다가 발각됐다.
총기는 교사에 의해 즉각 압수됐다.
학생은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에 신원이 인도됐으며 교내에서 총기를 소지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학생이 소지했던 총기는 부모의 것으로 판명됐다며 부모가 이 총기를 합법적으로 구입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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