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소나타 인기몰이

2010-04-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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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트레이드, 3월 ‘가장 많이 찾아 본 차’

현대가 올해 출시해 베스트셀링카로 등극한 2011년형 소나타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소나타는 대표적인 자동차 정보, 구매 사이트인 오토트레이드(Autotrade.com)의 미드사이즈 세단 부분에서 그동안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도요타의 캠리와 혼다 어코드를 누르고 3월 한달동안 ‘가장 많이 찾아 본 차’로 올라섰다. 현대차는 198마력의 고성능이지만 고속도로 연비 최고 35마일을 기록한 실용성과 한층 고급스럽고 다이내믹해진 외관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는 최근 2.4 리터, GDI (gasoline direct injection) 엔진을 장착한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을 뉴욕오토쇼에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기 때문에 소나타의 인기몰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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