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우 장중 11000선 돌파

2010-04-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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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표 호조에 뉴욕증시 6주연속 상승세

다우존스지수가 장중 한때 11,000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우지수는 이날 70.28포인트(0.64%) 상승한 1만997.35로 마감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17.24포인트(0.71%) 오른 2454.05로 폐장했다. S&P500지수는 7.93포인트(0.67%) 상승한 1194.37을 기록했다.

특히 다우 지수는 장중 1만1000.98을 기록하며 2008년 9월29일 장중 1만1139.94를 기록한지 19개월 만에 처음으로 1만1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로써 뉴욕증시는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이날 증시는 2월 도매재고가 0.6% 늘어 두 달 연속 증가하고 도매판매도 0.8% 늘면서 11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됐다. 여기에 유럽연합이 그리스를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하는 등 그리스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점도 주가 상승에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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