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업 45일, 방학 15일 시범 프로그램 중단

2010-04-09 (금) 12:00:00
크게 작게
훼어팩스 카운티가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통적인 방식과는 달리 학사 일정을 유지해 오던 시범 프로그램을 중단시키기로 했다.
카운티 교육부는 7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수업 45일에 방학 15일을 한 단위로 이를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45-15’ 모델을 일 년 간 학사 일정으로 적용해 왔다.
이와 같은 학사 운영 체계는 학업 성적이 뒤쳐져 있거나 영어가 미숙한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하지만 예산 부족으로 더 이상 이러한 학사 운영 체계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학사 일정을 운영할 경우 ‘45-15’ 모델보다 예산 지출이 270만 달러 줄어든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