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 윌셔은행 자리 ‘푸드갤러리’ 분양중
▶ 한식.일식.분식 등 다양한 종류 음식 선봬
새로운 스타일의 푸드코트인 ‘푸드 갤러리(Food Gallery)’가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선보인다. <본보 3월17일자 C1면>
구 윌셔은행 자리에 들어서는 ‘푸드 갤러리’는 한식과 일식, 중식, 경양식 뿐아니라 김밥과 피자, 치킨, 순대 등이 제공되는 푸드 코트(food court)이다.오는 6-7월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푸드 갤러리는 넓은 공간에 총 8개의 식당을 입점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푸드 갤러리는 지하 1층, 지상 1, 2층에 메자닌 등으로 전체 면적이 1만1,000스퀘어피트에 달한다.
지상 1층에는 8개의 식당과 반찬 코너가 들어서고 메자닌과 2층에는 앉아서 식사할 수 있는 300석 규모의 공간에 커피샵이 함께 마련된다.푸드 갤러리의 최경림 사장은 “한인 뿐아니라 미국인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한국식 음식 문화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깔끔하고 한국적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한인타운의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식당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이다.또 2층의 넓은 공간을 활용해 각종 이벤트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최 사장은 “한식 세계화 차원에서 여러 가지 음식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미국인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푸드 코트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푸드 갤러리는 현재 총 8개의 식당을 분양하고 있으며, 벌써 4개 식당이 계약을 마친 상태이다. 문의; 718-734-7677 <김주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