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인물/ L.I.C.벤츠 딜러 실버스타 모터스 이도희 씨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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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신뢰 바탕 고객서비스 최선”

“좋은 차를 한인들에게 최선의 가격으로 드려야죠”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 소재 벤츠 딜러 업체인 실버스타 모터스의 세일즈 담당 이도희(영어명 돈 이)씨는 공연기획자라는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2006년부터 3년간 뉴욕 필과 필라델피아 필 소속 유명 연주자들의 한국에서의 공연과 레슨을 주선,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씨는 “원래 차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다”며 “특히 연주자들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차를 까다롭게 고르다가 벤츠를 타는 것을 보고 벤츠 딜러가 됐다"고 말했다.

현재 실버스타 모터스에는 10명의 세일즈맨을 포함, 약 7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실버스타 모터스는 신차 약 300대, 중고차 약 200대를 보유하고 있는 뉴욕주 최대 규모 벤츠 딜러 중 하나다. 이씨는 “벤츠는 최초로 에어백을 만든 회사이자 각 조사 기관의 안전도 조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은 차”라며 “성능과 안전성 덕분에 한번 벤츠를 탄 고객들은 차를 바꾸더라도 대부분 벤츠를 고수, 현재 실버스타 모터스 만큼은 경기 불황에 그다지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버스타 모터스의 3월 신차 판매대수는 약 130대에 달한다. 비즈니스맨들에게는 E-클래스, 가정주부들에게는 4륜구동 SUV인 ML-클래스와 GLK가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C-클래스 스포츠 세단은 20-30대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모델이라는 것이 업체측의 설명이다. 리스 프로그램도 마련, 5월3일까지 대폭 할인된 가격에 리스 차량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가격은 홈페이지(www.ssmercede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씨는 “음악과 차량 딜러는 서로 다른 업종이지만 사람들과 인간관계, 유대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는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한인 고객들이 원하는 차량을 좋은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버스타 모터스는 독일 본사와 연결해서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 조건이라도 수용, 제작에 반영하고 있다. 자체 바디샵과 매케닉 샵을 운영,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문의 :718-361-2332(ex139) 주소: 36-11 Northern Blvd. Long Island City NY

실버스타 모터스의 한인담당 세일즈를 맡은 이도희씨가 벤츠 SUV 모델 GLK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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