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M, 모든 차량에 스마트 페달 장착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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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이 2012년까지 자사가 제조하는 모든 차량에 일명 ‘스마트 페달(brake throttle override)’을 장착한다고 5일 발표했다.

마쯔다도 이날 곧 출시예정인 마쯔다2 차량에 스마트 페달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페달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급가속과 급발진 등 가속페달과 브레이크의 문제점을 개선한 장치다.GM이 급가속, 급발진으로 문제가 된 경우가 드물지만 이같은 조치를 발표한 것은 도요타의 리콜로 인해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재빠른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 전문가는 분석했다. 마쯔다 역시 “ 기존 차량의 페달에 전혀 문제는 없으며 소비자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도요타는 미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량에 연말까지 같은 장치를 장착할 예정이다. 미고속도로안전국은 스마트페달에 대한 의무화를 고려하고 있으며 업체들의 이같은 조치를 환영한다고 논평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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