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안 음료에 유해물질 넣은 십대 체포

2010-04-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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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마시는 음료수에 고의로 유해물질을 넣은 십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우드브릿지에 거주하는 올해 17세의 여자 아이가 아버지에게 해를 입힐 목적으로 1갤런의 음료수(fruit punch)에 가정용 세제를 넣은 것.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세제를 음료수에 넣은 뒤 다시 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26일 경찰에 붙잡혔다. 피고인은 또 집안 가구도 부숴 기물파괴 혐의도 부과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해를 입을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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