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본차 회사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으로”

2010-04-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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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메이커들이 실용적이고 친환경적인 차량을 잇달아 본격 소개하고 있다.

닛산은 1일 100% 전기차로 화제를 모은 ‘리프(Leaf)’의 소비자 예약을 20일부터 받는다고 발표하고 판매가를 2만5,280달러로 밝혔다. 이 금액은 전기차에 적용되는 연방정부의 7,500달러 세금을 공제한 후의 가격이다. 여기에 주정부의 인센티브까지 더해지면 구매가는 더 낮아질 수 있다. 닛산은 “100마일을 달려도 연료비가 3달러, 게다가 배기가스를 전혀 내뿜지 않고 다시는 주유
소에 가지 않아도 되는 자동차를 상상해보라”며 리프의 장점을 강조했다.
마쯔다는 기본형 1만3,980달러부터 시작되는 서브컴팩트카 ‘마쯔다2’가 7월부터 본격 시판된다고 발표했다. 이 시리즈는 스포츠와 투어링 두 레벨로 출시되며 저렴한 가격에 비해 스타일과 기능성을 갖춘 합리적인 자동차로 어필하고 있다.

한편 마쯔다는 하이브리드의 선두주자 도요타와 기술 제휴를 맺고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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