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에어 캐나다 MOU 체결

2010-04-02 (금) 12:00:00
크게 작게
아시아나항공과 에어 캐나다가 전사적 범위의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과 에어캐나다(Air Canada) 캘린 로비네스큐 사장은 31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양사간의 영업, 서비스, 마케팅 등 전사적 범위에서 발전적인 파트너쉽 체제 구축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이번 MOU 체결은 지난 2009년 6월 한-캐나다의 항공자유화 협정발효에 따라 변화된 시장 상
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쟁력 강화,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고객들도 서비스 개선 및 요금 인하 등 항공 여행 편익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시아나항공과 에어캐나다는 인천~밴쿠버, 인천~토론토 등 에어캐나다가 운항하는 7개 노선과 인천~푸켓, 인천~하노이, 인천~미야자키 등 아시아나항공이 운항하는 8개 노선에 대해 공동운항을 실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