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하세요”
2010-04-02 (금) 12:00:00
▶ 블룸버그, 연 5만8,000달러 미만 소득자 대상 이용 당부
뉴욕시정부가 4월15일 세금보고 마감일을 앞두고 연 소득 5만8,000달러 미만 소득자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서비스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과 조나단 민츠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장은 1일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가 올해 첫 선을 보여 3월31일 현재 2,100명이 이용을 한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서비스 이용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이 서비스는 뉴욕시 웹사이트 ‘nyc.gov/OnlineFreeTaxPrep’를 통해 받을 수 있으며 신청 전 반드시 ▲이메일 주소 ▶2008년도 조정 총과세소득 ▲W-2 양식 ▲1098 또는 1099 양식 ▲복권 당첨 등을 포함한 기타 소득 증명 ▲자녀 양육비용과 양육비 제공자의 사회보장번호 또는 개인납세번호 ▲은행 계좌번호와 라우팅 번호 ▲건물주의 성명, 주소, 전화번호 등에 대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조나단 민츠 뉴욕시 소비자보호국장은 “뉴욕시에서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를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270만 명에 달한다. 무료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뉴욕시 핫라인 311을 통해 도움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한편 무료 온라인 서비스 중 W-2 양식에 대한 정보를 기입 시 소재지를 묻는 Box 20에 ‘New York’이 아닌 ‘NYC’로 기입해야 한다. <윤재호 기자>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1일 기자회견을 통해 무료 온라인 세금보고 서비스 이용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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