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가 ‘사랑나누기 캠페인’ 기금 전달식을 갖고 한인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했다. 한양마트는 1일 뉴저지 릿지필드 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2월30일부터 3월31일까지 3개월간 실시한 1/4분기 캠페인을 통해 총 1만0,682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한양마트 릿지필드 점과 버겐필드 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총 154개 교회와 단체가 참가했으며 매장에 비치된 함에 영수증을 기부한 고객은 총 2만1,800명으로 집계됐다. 한양마트는 이날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에 598달러, 베다니교회에 518달러, FGS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501달러, 필그림교회에 431달러,뉴저지여성사회봉사센터(AWCA)에 426달러 등 해당 기관 앞으로 기부된 영수증의 1%의 해당하는 금액이 담긴 한양마
트 상품권을 전달, 회사의 이윤을 한인사회에 환원했다. 이날 참석치 않은 단체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오종건 전무이사는 “한양마트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고객 스스로가 만들고, 스스로가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로 한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1년간 20만 달러 기금조성을 목표로 실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전무는 "한양마트가 지난 한 해 동안 한인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70만 달러가 넘는다"며 "한양마트는 한인사회의 미래인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중무휴 실시되는 한양마트 ‘사랑나누기 캠페인’에 참가를 원하는 한인교회나 단체는 한양마트 201-943-7400 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양마트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매장에 비치된 각 봉사기관 및 단체의 함에 모아진 고객들의 영수증 총액의 1%를 한양마트가 해당기관에 상품권이나 물품으로 환원하는 형식으로 진행 된다.<이진수 기자>
한양마트 ‘사랑나누기 캠페인’ 첫 번째 기금전달식에 참석한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전달식 직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희숙 베다니교회 전 여신도회장, 케이 송 FGS 부회장, 제미경 AWCA 총무, 오종건 전무, 신대위 필그림교회 부목사, 김혜숙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 사목회장.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