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헌터던 카운티 가장 부자동네…

2010-04-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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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C분석, 맨하탄.서머셋 각각 2위

▶ 주별론 커네티컷 1위

뉴욕과 뉴저지 주에서 가장 부유한 동네는 각각 웨체스터 카운티와 헌터던 카운티로 나타났다. 시라큐스대학 사법정보센터(TRAC)가 국세청의 2008년 세금보고 통계를 분석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웨체스터 카운티의 납세자 평균 연간 조정총소득(AGI)은 10만6,952달러로, 뉴욕주 전체 62개 카운티 중 가장 높았다.

맨하탄은 10만3,050달러로 2위를 차지했으며, 낫소 9만120달러, 풋남 8만4,398달러, 라클랜드 7만8,256달러, 서폭 7만3,355달러 등의 순이었다. 스태튼아일랜드는 6만1,987달러로 9위, 퀸즈 4만2,456달러로 38위, 브루클린 3만9,899달러로 46위였으며, 브롱스는 3만1,094달러로 최하위에 랭크, 뉴욕주에서 가장 가난한 카운티라는 오명을 얻게 됐다.

뉴저지주의 경우 헌터던 카운티의 납세자 평균 연소득이 11만3,978달러로 가장 높게 조사됐으며, 서머셋 11만2,501달러, 모리스 11만75달러, 버겐 9만3,299달러, 맘모스 9만2,876건, 머서 7만9,811달러 등의 순이었다.
주별 순위는 커네티컷이 평균 연소득 7만7,059달러를 기록해 가장 잘 사는 주로 집계됐다. 이어 뉴저지 7만2,218달러, 매사추세츠 6만7,905달러, 메릴랜드 6만6,206달러 등이었으며 뉴욕주의 평균 연소득은 5만9,328달러로 14번째를 차지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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