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첨단 컨셉카 대거 선봬
2010-03-30 (화) 12:00:00
110회째를 맞는 뉴욕국제오토쇼가 31일 프레스 프리뷰를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맨하탄 제이콥재빗츠센터에서 열린다. 일반인들에게 공개는 4월 2일부터, 공식 오프닝 행사는 3일 열린다.
디트로이트, 동경, 프랑크푸르트 오토쇼와 함께 전세계 자동차 기술의 발전 현황과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 4대 자동차 행사인 뉴욕오토쇼는 올해 ‘오늘의 자동차가 내일의 해결책’ 이라는 주제로 전 세계 30여 완성차 메이커와 70여 부품 및 용품기업이 참가한다. 최근 몇 년간 친환경, 첨단 컨셉카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던 트렌드에서 잠시 벗어나 올해 행사에는 일반 소비자들을 겨냥한 실용 차량들이 크게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자동차는 2011년 형 소나타와 풀 모델이 바뀐 신형 아제라, 그리고 7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최고급 세단 에쿠스를 소개할 예정이며 기아차는 최근 미국생산을 시작한 쏘렌토R을 공개한다.
가족단위의 관객을 위한 전시장 부대 이벤트와 각 업체들의 경품 행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풍성하다. 성인 14달러, 12세 이하 4달러. 11 Ave bet 34st~36st. www.autosowNY.com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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