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기세 3년간 12.6% 인상
2010-03-27 (토) 12:00:00
전국에서 가장 비싼 전기세를 지불하고 있는 뉴욕커들의 부담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력공급회사 ‘콘에디슨’은 4월1일부터 3년 간 순차적으로 전기세를 최대 12.6% 인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기세 인상은 기반시설 유지 및 연료 수송비용과 천연가스 비용 상승 등에 따른 조치로 콘에디슨으로부터 전력공급을 받는 뉴욕시와 일부 업스테이트 지역에 적용된다.인상폭은 첫 해 4.3% 인상을 시작으로 8.5%, 12.6% 등 3년간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윤재호 기자>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