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고품 사면 손해보는 10가지 제품

2010-03-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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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은 신제품 구입 좋아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중고품 구매가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럽다. 그러나 중고품을 사느니 새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한 특정 제품들도 여럿 있다. 당장 사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결국 따져보면 이익보다는 손해가 될 경우가 많은 10가지 제품을 MSN 머니가 소개했다.

노트북 컴퓨터는 고정되어 있는 데스크탑에 비해 훨씬 각 부품에 이상이 생기기 쉽다. 그래서 워런티가 중요한 데 중고를 살 경우 워런티를 다시 구입하려면 비용이 만만찮다. HD나 플라스마 TV도 마찬가지 이유. 모니터에 이상이 있을 경우 수리비가 수백달러 이상은 기본으로 나오는데 워런티가 끝난 중고를 사면 곤란하다.

카 시트도 대표적으로 중고를 피해야 할 품목으로 지목됐다. 조사에 따르면 중고 카 시트의 10%가 사고 차량에 있던 제품이다. 한번 사고를 당한 카 시트는 안전 기능이 크게 떨어지므로, 자녀의 안전을 위해 50달러면 구입할 수 있는 제품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다. DVD 플레이어와 진공청소기는 중고 구입 후 곧 고장이 날 확률이 아주 높은 제품으로 꼽혔다. 둘 다 수리비가 새 제품 구입비용과 비슷하다. 이외에도 디지털 카메라와 비디오, 신발, 매트리스, 헬맷 등도 중고를 사면 후회할 제품으로 NSN은 선정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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