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인물/ 리틀넥 올스테이트 토니 윤 에이전트
2010-03-25 (목) 12:00:00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성과의 비결이죠“
한인이 운영하는 올스테이트(All State) 에이전시가 개원 1년 만에 ‘2009/2010 올스테이트 프레지던트 어워드 클럽’, ‘퀸즈/롱아일랜드 리저널 루키 오브더 이어’ 등으로 선정,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 토니 윤 에이전트가 운영하는 뉴욕 리틀넥 올스테이트(254-33 Horace Harding Boulevard, Little Neck NY)가 주인공. 특히 프레지던트 어워드 클럽은 한 주에서 2-3개의 에이전시만 선정되는 것으로 지난해 1월 문을 연 토니 윤 에이전시가 포함된 것은 이례적이다. 토니 윤 에이전시는 지난 1년간 당초 올스테이트사의 기대치를 800% 이상 초과달성, 이 같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윤 에이전트는 “세세하게 개인 기록을 살펴 할인혜택을 증가시키고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처음 3-4개월 동안은 아는 분들에게 가입을 요청했지만 비슷한 조건의 타사에 비해 저렴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도미한 한인 1.5세인 윤 에이전트는 미시건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 뉴욕의 금융업계에서 약 15년간 근무했다. 금융위기가 닥친 2007년, 은행관계자의 추천을 받은 올스테이트가 윤 에이전트에게 에이전시 운영을 먼저 제안한 것이 보험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됐다. 윤 에이전트는 오는 4월 한인들이 많은 리틀넥에 제 2의 오피스(248-25 Northern Blvd. Little Neck, NY)를 오픈할 예정이다. 자동차, 코압, 콘도 보험 등을 전문으로 하는 토니 윤 에이전트에는 현재 한인 4명을 포함, 1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