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립 암 연구소 1단계 공사 완료

2010-03-2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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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프레드릭 카운티에 건립되는 대형 암 연구 센터의 제1단계 작업이 마무리 됐다.
국립 암 연구소(National Cancer Institute) 건설 당국은 19일 콘크리트 공사를 마무리 하면서 과학자, 정치인, 사업자 등을 초청해 1단계 작업 완성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연구소 첫 단계 공사로 약 2억5천 만 달러가 투입됐다.
2012년 완공되는 이 연구소는 177에이커의 리버사이드 연구 단지(Riverside Research Park) 내에 조성되고 있다. 연구소는 첨단 기술 연구 시설을 갖춘 33만 스퀘어 피트 규모로 건설된다.
생의학 연구 및 개발에만 치중하면서 연방 정부의 지원을 받는 곳으로는 이 연구소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 연구소는 현재 포트 디트릭에 소재한 33개 시설에서 분산돼 진행되고 있는 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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