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몽고메리 칼리지, 가스 누출 대피 소동

2010-03-19 (금) 12:00:00
크게 작게
몽고메리 칼리지 타코마 파크와 실버 스프링 캠퍼스에서 18일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 학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사고는 조지아 애브뉴 7990 블록에서 공사중이던 인부들이 2인치 가스관을 건드리면서 고압 가스가 누출되면서 발생했다.
이 때문에 오전 11시40분께 45명의 소방관들이 사고 현장에 급파되는 한편 사고 현장 인근의 몽고메리 칼리지 3개 빌딩에서 수업중이던 학생과 교직원 1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가스관 관리회사인 워싱턴 가스사는 사고난 가스관의 밸브를 잠그는 한편 직원을 급파, 오후 1시30분께 가스관을 복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