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즈니스 인물/ 스테이트팜 에드워드 민 에이전트

2010-03-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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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최초 한인운영 에이전시 개업

뉴욕시 첫 한인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가 한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주인공은 바로 에드워드 민 에이전트. 민 에이전트는 지난해 초 퀸즈 홀리스에서 에이전시를 열었다.

그동안 뉴욕시내 스테이트 팜 에이전시에 한인 전담 직원들이 활동을 해왔지만 한인이 운영하는 에이전시가 문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에이전시는 중국, 인도, 필리핀, 유태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인종들을 골고루 고객으로 확보, 인지도를 빠르게 쌓아가고 있다. 특히 한인고객을 전담 담당하는 직원인 대니얼 한 매니저가 상주, 한국 커뮤니티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민 에이전트는 “한인이 직접 운영하는 에이전시로서 더욱 자세하고 깊은 정보를 한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며 “집이나 자동차, 사업체 보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인들의 관심이 적은 학자금, 은퇴연금, 병원이용과 관련한 다양하고 경제적인 보험들 프로그램들 역시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에이전트는 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송사가 오히려 빈번해지고 있다”며 “무조건 싼 보험을 찾기 보다는 자신의 자산을 보호하면서도 경제적 효율성을 감안한 보험 가입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고객들을 대할 때 무엇보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만큼 브로커비용과 같은 부당한 비용은 절대 없다”며 “한인들을 위해 무료 상담을 항상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민 에이전트의 매형인 앤드류 김 에이전트는 최초의 뉴저지 스테이트 팜 한인 에이전트로 포트리에서 에이전시를, 동생인 리쳐드 민씨 역시 뉴저지 듀몬트에서 스테이트팜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5명의 한인 스테이트 팜 에이전트 중 3명이 민씨의 가족들이어서 더욱 화제다. ▲문의:718-464 2886 ▲주소:205-07 Hillside ave Suite 11, Hollis NY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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