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황토방’ 노승관 대표 호소문 관련 기자회견 열어

2010-03-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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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침대 전문업체인 ‘황토방’의 노승관 대표는 17일 뉴저지 동해수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8월 모 일간지에 난 황토방 관련 ‘호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맞고소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노 대표는 이날 돌침대 사기판매 관련 소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황토방’을 비방한 ‘호소문’은 사실과 다르다며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지는 법정에서 가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호소문은 황토방에 물품을 납품했던 박동수씨가 현재의 황토방으로부터 5만3,000여달러를 받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이후 박씨는 황토방으로부터 17만달러를 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노 대표는 제품에 문제가 있어 결제하지 않은 5만3,000여달러를 제외하고는 이미 이 모씨를 통해 대금을 완납했음에도 박씨가 사실이 왜곡된 소송을 제기했다. 이것은 ‘황토방 죽이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진수 기자>
HSPACE=5
돌침대 전문업체 ‘황토방’의 노승관(오른쪽) 대표가 자신의 변호인인 김영민 변호사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이번 소송과 관련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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