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장 후보 자격 하자 없어”

2010-03-1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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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협 임시이사회서 승인

뉴욕한인식품협회는 회장 선거를 앞두고 논란이 됐던 일부 회장 후보의 자격<본보 3월4일자 C3면>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식품협회는 11일 협회사무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회장 후보 중 최규성씨의 이사 자격 여부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최씨의 이사 수락서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두로 이사에 선정된 뒤 지난 1년동안 이사회에 참석해왔던 만큼 회장 후보 자격에 하자가 없다고 결정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21명의 이사들이 참석했으며 찬성 15명, 반대 1명, 기권 5명으로 후보 자격
을 승인했다.

허성칠 회장은 “협회 정관의 문제가 있고, 실무 차원의 실수로 이사 등재가 안 된 것이기 때문에 회장 후보 자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협회는 예정대로 오는 16일 이사회에서 회장을 선출한다. 현재 이종식, 최규성, 신재학 이사 등 3명의 후보가 등록돼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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