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졸업후 관련기관 진출 지원”

2010-03-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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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I 국토안보관리 과정 개설

롱아일랜드비즈니스인스티튜트(LIBI)가 2년제 교육기관으로는 드물게 국토안보관리(Homeland Security & Security Managemen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LIBI는 최근 뉴욕주 교육국으로부터 프로그램 개설을 승인받아 현재 지원서를 접수중이다. 오는 플러싱 본원에서 4월12일 개강하며 6월부터는 롱아일랜드 분원에서도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61학점으로 구성된 4학기 2년짜리 교육과정이다. 고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신상조사와 영어시험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하며 정원은 25명이다. 학생들은 긴급 상황대처, 수사, 국토안보 등의 과정을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육군 소장 출신인 딕 콜트 프로그램 디렉터는 11일 LIBI 플러싱 본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졸업생들에게 연방 국토안보관리 분야 뿐 아니라 관련 지역 기관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꼼꼼한 교육을 위해 프로그램내에 인턴십 과정을 개설하는 것 역시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모니카 풋 학장은 “현재 뉴욕에는 4년제 머시 칼리지가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졸업 후 LIBI 에서의 크레딧을 인정받아 머시칼리지로 편입, 학위취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일부 4년제 대학을 제외하고 뉴욕시 2년제 교육기관 중에는 LIBI가 유일하게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연방공무원과 사설기관 안보요원 등 진출 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에 체류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연방학비보조신청서(FAFSA)를 통한 학비 보조 역시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풀타임, 파트타임 모두 가능하다. 문의:718-939-5100(한국어상담 스테이시) <최희은 기자>HSPACE=5
LIBI가 4월12일 국토안보관리(Homeland Security & Security Management)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LIBI 플러싱 본원에서 11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LIBI의 윌리엄 청(왼쪽부터)입학 담당자 , 이킨 청 학과장 , 딕 콜트 프로그램 디렉터, 모니카 풋 학장이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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