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인근 대학들 인기높다

2010-03-11 (목) 12:00:00
크게 작게

▶ UVA 최고 인기 종합대 21위

UVA와 조지타운 등 워싱턴 지역 10개 대학이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선정 올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합대학(Most Popular Schools: National Universities)’에 이름을 올렸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5일 발표한 순위는 합격 통보를 받은 지원자 가운데 실제 등록한 학생 비율을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UVA는 48%의 합격자 등록률을 보여 21위에 올랐다.<표 참조>. UVA는 2010년도 전국 우수대학 평가순위로는 24위였다.
UVA에 이어 조지타운 36위, 버지니아 텍 47위, 메릴랜드대(칼리지파크) 62위, 윌리암 & 매리 66위, 조지 워싱턴 71위, 하워드 85위, 존스 홉킨스 87위 등으로 나타났다.
이어 가톨릭대 117위, 아메리칸대 126위의 순으로 집계됐다.
1위는 합격자의 78%가 등록한 유타 소재 브리검 영 대학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지난해 인기대학 순위 1위였던 하버드대학은 올해 2위로 내려 앉아 서로 자리바꿈했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 분야 인기대학 순위로는 지난해에 이어 해군사관학교가 올해도 1위, 육군사관학교가 2위 자리를 지켰다.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www.usnews.com/education)를 참조하면 된다.
<정영희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