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물포커스/ NJ한인세탁협회 장성복 신임회장

2010-03-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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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세탁인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정부의 정책 입안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뉴저지한인세탁협회의 장성복(사진) 신임회장 당선자는 작은 문제 하나라도 꼼꼼히 챙겨서 한인 세탁업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앞으로 환경 규정에 대한 단속과 법안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장 회장 당선자는 “무조건적인 단속보다는 교육을 통한 계몽으로 업소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회장 당선자는 또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주환경국(DEP)의 중고 세탁기계 보상 프로그램(DCERRGP)에 대해 “현재 주상복합건물과 데이케어센터가 있는 세탁업소에 대해 접수를 받고 있다”며 “이번 보상에 적용되지 않더라도 장비 구입을 원하는 업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협회 차원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모리스카운티 지부장과 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맡아 활동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현재 이사진과 임원진을 구성하고 있는 장 당선자는 “한사람이 일하는 협회가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 일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당선자는 오는 4월16일 정기총회를 겸한 이취임식을 한 뒤 5월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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