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 스태포드 취업 박람회, 수천 명 몰려
버지니아에 소재한 메리 워싱턴 대학의 스태포드 캠퍼스에서 8일 열린 취업 박람회에 수천 명이 몰려들어 경기 한파에 뜨거운 취업 열기를 나타냈다.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취업 박람회에는 오전 중에만 약 4천 명의 구직자가 방문했다.
예상 밖의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자 주최 측은 박람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구직자들을 되돌려 보내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워너 의원의 대변인은 수용 한계 인원 이상의 구직자가 박람회장을 찾았다며 이미 박람회장에 들어온 사람들도 장시간 기다려야 했다고 박람회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한꺼번에 수많은 인파가 박람회장을 찾자 이 지역 일대는 크게 교통 혼잡을 빚었으며 스태포드 경찰국에서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에 나서기도 했다.
워너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앞으로 수주 후에 취업 박람회를 또 다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비 스콧 연방 하원이 후원한 취업 박람회도 이날 햄톤 지역에서 열렸으며 낮 12시 현재 1,100여 명이 다녀갔다.
<안성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