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세무국, 250명 정보 웹사이트 올리고 미납세금 회수 나서
뉴욕주정부가 세금체납자들의 명단을 웹사이트(www.nystax.gov)에 공개하고 세금회수에 돌입했다. 뉴욕주 재정세무국은 뉴욕주에서 개인 및 업소 등 세금을 내지하지 않은 납세자 500명의 명단을 작성했고 이중 액수면에서 상위 250명의 세금 체납자들의 명단이 사이트에 공개된 것.
이 사이트에는 세금 체납자의 이름과 출신국 등 정보가 나와 있으며 이는 불량 납세자들을 색출, 총 14억 달러에 이르는 체납세금을 거둬들이기 위한 조치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뉴욕시와 롱아일랜드를 비롯 뉴욕주의 500개 세금 체납 명단이 나와 있고 이중 롱아일랜드에서 회수되지 못한 세금이 8,200만달러에 이르고 있다.주정부는 낫소카운티에서 33명의 개인 납세자가 지불해야 할 체납규모가 3,120만달러, 22개 업소가 체납한 액수는 2,240만달러라고 밝혔다.
이어 서폭 카운티 경우 비즈니스 체납 규모가 1,570만달러에 달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8일 뉴스데이 보도결과 뉴욕주에서 가장 많은 액수의 세금 체납자는 1,580만달러를 미지불한 전 스코어 스트립 클럽 업주 어빙 빌진스키로 나타났다. <심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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