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기술로 불황 타개”
2010-03-05 (금) 12:00:00
▶ 뉴욕한인네일협, 28일 ‘2010년 봄 네일 & 스파쇼’
“신기술과 신제품으로 불경기를 헤쳐 나갑시다.”
뉴욕한인네일협회(회장 이은혜)가 ‘2010년 봄 네일 & 스파쇼’를 개최한다. 이 네일쇼는 오는 3월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대규모로 진행된다. 네일협회는 4일 협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당 경쟁과 경기 침체, 타민족의 시장 진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네일업계에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혜 회장은 “날로 심해지는 과당 경쟁과 타민족의 업계 침투로 한인 네일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불황을 타개하고자 열리는 이번 행사에 꼭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네일쇼에는 100여개의 네일재료업체들이 참가하며, 파격적인 세일과 각종 신기술 세미나 등이 열린다. 특히 폴리시(polish) 관련 신제품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요 네일 폴리시 제품으로는 발암 물질이 제거되고, 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Freshcover’와 유독성없는 친환경적 제품인 ‘Wilaverde’ 등이 있다.또 봄과 여름을 겨냥한 피부 관련 제품들도 많이 출시됐다. 건조한 피부에 좋은 ‘Clear shield’와 보습력과 영양 공급이 뛰어난 ‘Magic Glove’ 등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날 쇼에는 업소의 다각화를 위해 스킨 케어, 맛사지, UV Gel 시스템 등에 대한 세미나도 준비돼 있다. 또 실(threading)을 이용한 왁싱 세미나와 반 영구화장 및 Eye Lash Extention 세미나도 열린다. 문의; 718-321-1143
<김주찬 기자>
뉴욕한인네일협회는 오는 28일 코리아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2010년 봄 스파 & 네일쇼’를 개최한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은혜(가운데) 회장이 이번 네일쇼에 출품되는 신제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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