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너지 절약프로그램 세부사항 밝혀

2010-03-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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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 16만여개 일자리 창출 기대

오바마 대통령이 2일 60억 달러 규모의 에너지 절약 프로그램(Home Star program)의 세부사항을 밝혔다.

연방 의회의 승인을 남겨두고 있는 홈스타 프로그램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창문, 인슐레이션, 리모델링 등 시스템을 장착하거나 공사시 가정에 1,000~1,500달러, 또는 비용의 50%를 리베이트 해주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까지 가정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시스템 장착시에는 3,000달러까지 리베이트가 가능하다. 이프로그램으로 각 가정은 200-500달러까지 에너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백악관은 밝혔다. 또한 에너지 인센티브로 인해 16만8,0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실제로 앤더슨 윈도우에서는 에너지 효율 시스템 장착 수요 증가로 6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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