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4분기 건축경기 상승
2010-03-02 (화) 12:00:00
지난해 뉴욕시 건축 규모는 2008년에 비해 29%, 금액으로는 166억 달러 줄었으나 4/4분기 동안은 전년대비 51%나 늘어나며 상승조짐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투자기관인 ‘뉴욕 빌딩 콩그레스(New York Building Congress)’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뉴욕시 건축 경기는 지난해 9월 이후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도로, 교량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부분에만 29억 달러가 투입됐고 공공부분이 활기를 띄며 이 기간 성장률은 2분기에 비해 27%, 3분기에 비해 37% 늘었다.그러나 4분기 중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은 여전히 침체해 전년대비 4억달러가 감소한 1,910 채에 머물렀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