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포르테 경쟁력 탁월”
2010-03-02 (화) 12:00:00
뉴욕타임스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기아의 포르테를 “ 동급 경쟁 차종을 누를만한 가치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차량”으로 호평했다.
NYT는 포르테가 속한 콤팩트 세단 부분에 “ 베스트셀러인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이 있고 포드 포커스, 마쯔다 3, 쉐비 코발트 등 경쟁자들이 강력하다”면서도 “ 이들과 비교해 성능과 스타일이 크게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차”로 포르테를 꼽았다.이 신문은 특히 “포르테의 모든 옵션을 다 추가해도 2만달러가 넘지 않는 것에 비해 경쟁 차량은 2만5,000달러를 쉽게 넘어간다”며 “꼭 혼다나 도요타 브랜드를 타야 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포르테가 매력적인 선택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 신문의 자동차 섹션은 별도의 기사를 통해 포르테의 스포츠 쿠페 사양인 ‘쿱(Koup)’ 역시 가장 스포티한 동급 경쟁자인 마쯔다 3에 비해 높은 가치를 가졌다고 소개했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