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25주년 행사 성공개최 최선”
2010-02-26 (금) 12:00:00
뉴욕한인상공회의소에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진신범(사진)씨는 “우선 다음달 31일 열리는 상공회의소 25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정식 임기를 시작하는 진 회장은 “새롭게 구성될 임원진과 협의 후에 구체적인 활동 계획을 밝힐 것”이라며 “기존의 사업과 활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한인 상공인들의 인적 네트웍 강화 및 다른 인종 상공인들과의 교류 확대, 상품박람회, 부동산박람회, 창업박람회 등 각종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과 더불어 외국어대 최고경영자 과정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국의 각 단체와 맺은 MOU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실천해 나가는 것도 중요한 업무다.브루클린과 퀸즈 지역에 골든망고 수퍼마켓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진 회장은 2007년 상공회의소의 이사를 맡은 후 지난해에는 이사장으로 활동해왔다. <박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