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간관리자급 구직자 14% 뉴욕시 떠났다

2010-02-2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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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간관리자급 구직자의 14%가 뉴욕을 떠나고 있다.

뉴욕 경제전문지 ‘크레인스 뉴욕’은 커리어 컨설팅 회사인 ‘라이트 매니지먼트’의 조사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3년전보다 3%나 높아진 수치이다.
뉴저지는 13%의 구직자가 타 지역으로 떠나고 있으며 이는 2007년 당시 9%에 비해 4% 증가한 수치다. 롱아일랜드는 4%의 구직자가 타지역에서 직장을 구하고 있다.

에드 휘더렐 라이트 매니지먼트 뉴욕담당 부사장은 “뉴욕은 기술, 금융, 패션 등 여러 산업의 중심지로 뉴욕만의 독특한 점이 있다”며 뉴욕을 떠나는 인력이 있는 반면 상당한 구직자들이 뉴욕으로 구직자들이 몰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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