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미주노선 대폭 강화
2010-02-26 (금) 12:00:00
▶ 8월 애틀랜타.10월 하와이 노선 주 10회씩
대한항공이 인천-애틀랜타와 인천-하와이 노선의 운항편수를 늘리는 등 미주노선을 대폭 강화한다.
대한항공은 우선 현재 하루 1회씩 주7회 운항중인 인천-애틀랜타 노선에 대해 8월부터 3회 늘려 주 10회체제로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또 현재 주 7회 운항중인 인천-하와이 노선의 경우 관광객 수요가 커짐에 따라 오는 9월부터 3회를 증편해 주 10회 운항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현재 주4회 운항하는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도 5월부터 주5회로 늘리고, 성수기인 7-8월에는 최대 주7회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LA 노선의 경우 현재 주24회 운항에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에는 주27회로 증편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하계 미주노선 확대가 계획대로 이행되면 미국 10개, 캐나다 2개 노선 등 북미지역의 12개 노선에 현재 주당 93편 운항에서 최대 성수기인 8월에는 주 102회 운항으로 늘어나게 된다.
A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