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친환경.비용절감 ‘일석이조’ 바이오 하이텍 고천일 회장

2010-02-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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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생물 음식 쓰레기 분해

자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정부의 위생규정이 날로 강화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업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로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바이오 하이텍(Bio Hitech International Inc)사의 고천일(사진) 회장은 대표적인 환경지킴이 가운데 한 명이다.

고 회장이 개발, 특허권까지 갖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은 미생물을 이용한 쓰레기 분해 방식으로 쓰레기 물량 감소는 물론, 오염방지와 악취방지,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올리며 차세대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뉴저지 등 세계 여러곳에 지사를 둔 고 회장은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은 한인 업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업주들의 상담을 환영 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일한 고 회장은 지난해 한국 사단법인 브랜드 경영협회가 수여하는 ‘녹색성장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뉴욕에서 열린 국제호텔레스토랑쇼에서 ‘그린 테크놀러지 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업체의 기수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의 주문이 쇄도하면서 현재 ‘바이오하이텍’이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산업과 약품산업의 주식시장으로 알려진 ‘OTCBB’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 회장은 3,500개가 넘는 회사가 상장돼 있는 ‘OTCBB’에 바이오 하이텍이 상장되면 미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미국 현지 생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조달청과 미군 부대 등에 이 기술과 기계를 납품할 계획이며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의 201-944-2215 <이진수 기자> 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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