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소녀 강간한 두 남성 체포
2010-02-25 (목) 12:00:00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서 두 남성이 11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3일 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2급 강간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각각 31세와 20세로 알려졌다.
피해 소녀는 오후 8시 30분께 파이니 브랜치 로도와 캐럴 애브뉴가 만나는 지점을 걷고 있다 변을 당했다. 소녀에 따르면 이들 남성들은 스페니쉬로 말을 걸며 그녀에게 접근했다.
스페니쉬를 이해하지 못한 소녀가 달아나자 이들은 퀘벡 테라스 인근의 한 공원까지 따라가 붙잡은 뒤 케럴 애브뉴 선상에 있는 아파트로 데리고 가 범행을 저질렀다.
이번 강간 사건은 사고 발생 뒤 소녀로부터 이를 전해들은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