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로스트 빈’ 맨하탄 다운타운에 2호점 오픈
2010-02-25 (목) 12:00:00
한인 커피전문업체 ‘카페 로스트 빈(사장 데이빗 신)’ 2호점이 24일 맨하탄 다운타운에 문을 열었다.
카페 로스트 빈은 지난해 여름 맨하탄 27가에 문을 연 뒤 깊은 커피맛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번 2호점 역시 NYU 인근 맨하탄 최고 상권에 위치, 개점 첫날부터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데이빗 신 사장은 “우드사이드에 한인 최초로 커피 로스터 공장을 설립, 뉴욕 지역 각종 커피 전문점에 커피를 공급하는 것은 물론, 원두 홀세일 업체로 사업을 확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피 로스트 빈은 2호점 개점을 기념해 24일 하루 동안 레귤러 커피를 고객들에게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2호점은 1200스퀘어피트에 36석으로 프로즌 요거트기계 역시 설치 돼 있어 커피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고급 재료로 만든 샌드위치, 패니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 로스트 빈은 앞으로 가맹점을 모집, 영업망을 확대할 예정이다. ▲문의:718-357-2008 주소:One
7th ave. South, New York(2호점)
<최희은 기자>
커피 로스트 빈이 2호점을 24일 개점했다. 사진은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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