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판매세 징수 급감...작년 17년래 가장 저조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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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욕주의 판매세 징수 실적이 17년이래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감사원장실에 따르면 뉴욕주의 판매세는 620억달러로 지난 2008년보다 6%나 하락했다.

카운티별로 살펴보면 웨체스터카운티의 판매세 징수 실적이 10.3% 하락했으며 뉴욕시도 5.9%나 떨어졌다.오나이다와 차타우쿠아, 쉴러, 네네카 등 4개 카운티만이 올랐을 뿐 53개 카운티에서 하락을 기록했다.이같은 현상은 고임금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뉴욕시에서는 100달러 미만 의류에 대해 판매세를 폐지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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