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품 다양하고 신선도 뛰어나…GW 수퍼마켓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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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간에서 신선한 제품을 맘껏 구입 하세요”

지난해 개점한 플러싱 GW수퍼마켓(137-45 Northern Blvd. Flushing, NY)은 깔끔한 내부에 갖가지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어 매일 고객들도 붐비고 있다. 직원 약 70명, 내부 공간만 1만4000스퀘어피트로 김치, 라면, 과자 등 한국 제품들 뿐 아니라 동양 서양 그로서리와 신선한 야채들의 종류만 십만 가지에 달한다는 것이 마켓측의 설명이다. 생선을 비롯한 해산물, 육류, 과일, 야채 등이 넓은 공간에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제품종류 뿐 아니라 샤핑 환경은 어떤 대형 마트에도 뒤지지 않는다. 때문에 한인 고객들도 상당수 몰리고 있는 것.

캐시 주 매니저는 “깔끔하고 밝은 실내 디자인과 깨끗한 환경, 한눈에 찾기 쉽게 정리된 제품들이 우리 마켓이 내세우는 장점”이라며 “박스에서 과일 한 개를 꺼낸 본 뒤 신선도가 떨어진다거나 품질이 낮으면 박스 전체를 버리거나 1달러 도매가에 넘겨버리지 마대에 올려 고객들에게 판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가격 역시 저렴해 인종을 초월해 플러싱 일대 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동부에만 10개, 뉴욕시에는 4개의 지점을 확보 넓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소비자센터가 매장 내에 마련돼 있어 환불이나 교환이 자유롭다는 것은 또 다른 장점이다. 주 매니저는 “중국 마켓이 환불 교환에 인색하다는 고정관념을 가진 분들이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며 “고객들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기 위해 소비자센터 운영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35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 완비돼 있다. 영업시간: 오전8시30분~오후10시30분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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