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닷컴 ‘부유지수’ 조사. 뉴욕시는 60위
뉴저지 캠든이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도시로 꼽혔다.
온라인 경제매체 포트폴리오닷컴은 인구가 7만5,000명 이상인 420개 도시를 대상으로 중간 가구소득, 집값 등 6가지 요소를 종합 분석한 결과, 캠든은 부유지수(Wealth Score) -12.132점을 얻어 419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캠든의 개인당 소득은 1만771달러로 연간 20만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가구의 비율이 0.3%에 그쳤다.
최고 극빈도시는 연간 20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가구가 한 가구도 없는 펜실베니아 레딩이 차지했다. 뉴욕의 버팔로와 시라큐스, 로체스터 등도 개인당 소득이 2만달러 미만으로 나타나 각각 409위, 410위, 411위에 랭크됐으며 뉴저지의 트렌톤과 뉴욕의 치크토와가 396위와 376위를 기록, 하위권을 맴돌았다.
반면 캘리포니아의 뉴포트 비치는 22.7점의 부유지수를 기록, 최고 부자도시로 선정됐으며 이어 메사추세츠 뉴턴, 캘리포니아 플레전턴, 버지니아 알링턴,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등의 순이었다. 뉴저지 에디슨은 부유지수 10.341을 받아 44위에 랭크, 뉴욕 및 뉴저지 일원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꼽혔으며 뉴욕시는 7.506점으로 60위를 기록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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