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십대 총에 맞아 살해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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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십대 소년이 총상을 입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밤 노스이스트 지구의 제퍼슨 스트리트 선상에서 일어난 총기 사고로 15세 소년이 숨졌다. 피해자는 올해 DC 총기 사고 중 최연소 사망자로 기록됐다.
총기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 DC 의회의 한 의원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소년이 살해당할 당시 현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아직 전혀 알려진 바 없다고 말했다.
사고 인근 지역의 주민들은 사건 발생 당시 연속적으로 여러 발의 총이 발사되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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